비타도 있고, 만능겜기-폰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사용했었던 PSP!
그런데 콜라에 담가버렸쪄!
얼른 빼서 배터리 빼고 마구마구 털어낸 뒤 말렸쪄!
다행히 작동은 잘 되는데
며칠 쓰다보니 콜라 덕분에 버튼부가 뻑뻑하게 눌러지네요;;
그래서 지금 심히 고민중입니다.
PSP를 새로 장만할 것인가...
아니면 요즘 기대의 한글화 타이틀이 즐비한 뉴다수를 장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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