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이라고해야할지...
가오가이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출시전부터 가지고 싶어서 딩굴딩굴했지만
엄청난 가격에 절망해 포기했다가
잠자리에서 피갤보다가 뒤늦게 반다이몰에 가보니 정말 반값이길래
으억~~가지고 싶어~~~~~으억~~~~거리다가
그래도 두개에 근 40만원~~~~비싸~~~~그억~~~~
하지만 두달 굶으면 되겠지~~~~그어어어억~~~
하다가 일단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품 절>
.....굶을 일이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음.....그렇네요? 음..........
지르고 후회하는자와
지르지못하고 후회하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