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우장창창 사건이 있잖습니까?
인터넷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을보단 갑이 더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인데
저희 부모님은 어디서 어떻게 이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리쌍 ㄱㅆㅂㄴ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를 들으셨는지 한번 이야기해 보시라고 했는데
딱 서모씨 입장의 이야기만 들으셨더라구요
제가 한참 듣다가...
그 사건은 그런게 아니라 이러이러하다...하니
아니다, 리쌍 그 ㅆㄲ들이 쳐죽일놈이다 머라머라 하시는데
하아...답이 없더라구요
이래저래 말하다 더는 안되겠다 싶어 그냥 우리끼리 말해봤자 바뀌는건 없으니 그만하자 했습니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