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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눈에 밟히길래 그냥 들어와서 시켜 봤드랬죠
자기로 된 그릇에
속은 부드러운 스펀지 케익에 듬뿍 들어간 바나나와 커스터드 크림,
시원한 우유빙수가 그 위를 덥고 연유를 뿌려 먹는데
가격은 11,900원이지만 충분히 돈 값을 했습니다.
역시 믿고 먹는 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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