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마시러 어디갈까하다가
부산대 다깡에 왔는데
그냥 밥집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술 안주도 괜찮게 잘합니다?
오늘 시킨건 게살 튀김과 새우마요.
소스는 와사비+마요네즈를 적절히 섞은걸 썼는데 이게 또 별미네요
p.s-오늘 알바로 추정되는 여자애가 2명인데
한명은 마스크는 평범한데 매우 육덕지고 바스트가 대단하시고
다른 한분은 매우 날씬하시고 얼굴 이쁘십니다
참고하십시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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