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한계치 이상의 일을 하고난 다음 휴일을 맞이하면
늦게 일어나서 밥 먹고 나면 또 퍼져서 자다가 하루해가 다 갑니다
오늘은 자전거 가게에 가서 찜해둔 자전거 업어 올려고 했는데
몸이 피곤한데다 온갖 이유가 현탐을 불러와서 그냥 자버렸습니다
....이러다 마딧세이랑 베요네타는 언제쯤이면 엔딩을 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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