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이것저것 꺼내서 운동을 했었는데
그 와중 실내자전거의 상태가 안좋아졌네요
내부의 쉿덩이(?)가 잘못된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페달부의 나사가 풀린듯 헐렁거립니다
그래서 옥양에서 렌치세트를 하나 샀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8천원도 안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불안한 느낌도 듭니다
눕혀서
뾲!
끼리릭~끼리릭~꾸와아아아아악~~~~
다 조은 후 시험운행!
※후기
렌치는 가성비가 어마어마했고,
노후화된 실내자전거는 새걸로 삽시다.
페달 몇번 밟았더니 다시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