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건을 저녁에 지인을 통해 들었는데
각종 (자칭)언론들의 행보를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박시장님이 진짜 사라진건지, 납치된건지, 실족사된건지는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제가 말하고자하는 부분은 그쪽이 아니니
(만약 사고라도 당하셨다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첫번째
어느쪽 언론인지 딸이 신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앞서 먼저 기사 낸 언론은 '딸로 추정되는 인물'이 박시장이 연락안된다고 하였다.
이쯤에서 박시장이 안보이면 주변 인물 탐문해야하는거 아닌가? 부인과 딸, 시청직원들 인터뷰는 왜 안땀?
두번째
유언으로 보이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그 '유언'은 아무도 공개 안함 ㅋㅋㅋ
덤으로 유언장 나왔다는데 유언장 내용도 공개 안함 ㅋㅋㅋ
남의 가족 신상은 조낸 털어 제끼면서 이런건 건드리지도 못함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한국에 언론이 없는거 아님?
발로 뛰어서 사실을 가져오는 인간은 하나도 없고 어디서 줒어 들은거 다시 이야기 하고 또 이야기 하고.. 그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