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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35
-360ml, 35도
-쌀, 누룩(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호 송절주 기능보유자 이성자 빚음
도수를 보시면 아시다시피 좀 독합니다.
그런데 같은 도수인 이과두주에 비하면 마시기가 훨씬 편합니다.
35도 치고는 부드럽게 들어와서 넘어가기에 그 안에서 다양한 맛과 향도 느끼기 편하더군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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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에비해 가격도 저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