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 담당인 오르페리스의 클리어 파츠는 아직 손을 못대서 마무리가 덜됬습니다ㅡㅜ
프라모델 자체를 정말이지 너무 오래간만에 만들어 보는지라
만들면서 역시나 옛날생각도 많이나고 니퍼의 중요성을 알게됬습니다 @@!
기간티스의 바디내부가 넓어서 가지고 놀기 정말 좋은거 같아 오래간만에 첸도 ,
여기까지 봐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오인쿄우마 접속 : 4591 Lv. 6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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