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존 카테고리에있는 사진들 13년 중,하반기쯤해서
플리커 개편되느라 사진올린것들이 한번 와장창 터진적이있어서 방관중이다가
폴더 뒤적이는데 생각나서 도로 올려봅니다
헤어손질전에 덥수룩한 헤어입니다
핀으로 고정도 해보고 랩으로도 씌어보고
미스트 스프레이를 세필에 살짝 뭍여서 칠해보기도해보고 재밋엇엇습니다
결과보고 마음에 안들었을때 도로 중성세제 풀고 행구는 모습
여러번 행궈냈던거로 기억납니다
처음 덥수룩했을때랑은 다르게 많이 정돈되었습니다
옆머리도 깔끔히 !
생각해보면 바로 엊그제같은데 뭐가 이리 시간이 빠른지 참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