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전화는 옛날부터 조금 무서웠었죠
휴대전화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보급이 된 이후로는
일반 전화기에 대한 공포도 많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발신이 안뜨는 옛날 전화기에 대한 공포는 ㄷㄷㄷ
저도 어릴 적에 매일 같은 시간에 전화를 걸어오는 사람(?)
이 있어서, 어린 마음에 무서워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광고전화(?) 였을까요..ㅎㅎ;;
아, 이번화의 주된 내용은 전화 괴담이라기 보단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괴담에 가깝겠지만요 ㅎㅎ
항상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