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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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장은 뭔가 좀 슬픈 사랑이야기? 같은 느낌이였군요..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라는 느낌이긴 한데 ㅜㅜ
벌써 3장이... ㅜ 외전까지 해서 이제 4, 5, 외전이 남았네요 ㅜㅜ
스토리에 생각보다 몰두가 됩니다만,..
근데, 질겅이 신부는 왜? 직접 나타나지 않고,
전화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나타났을까요?... 흠...;
이전화에서 공중전화 부스와 사건 현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알겠지만, 공중전화와 질겅이 신부와의
접점을 모르겠다는...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몰입도가 높아서 꽤 흥미롭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