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me title="[악의대부]땅거미 거리 탐험대(夕闇通り探検隊).#15 엿보기 할아범(한글자막)"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01023008?service=kakao_t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frame>
저기서 나오는 자판기 코너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인 게임 영상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성인 잡지나 담배류 인 것 같으므로, 미성년자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벌인 관리인의 자작극이라는 것이
일반론이 되겠네요
일반론으로는 일단 그렇게 설명이 되지만, 쿠루미가 본 것은 도대체 뭐였던 것일까요?
쿠루미는 일단 요괴(?)를 보게 된 이후로 말이 없어지면서, 진상은 더욱 알 수 없게 됩니다.
단지, 추측할 수 있는 것은 관리인이 말한 자판기 코너의 옆에 사는
독거 노인의 생령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 겠네요.
어머니를 부양하는데 일생을 바치느라 욕구를 억누르지 못한 단 한 번의 실수로
경찰에게 신세까지 진 할아버지는 마찬가지로, 그 욕구와 욕망을 억누르지 못해 생령이라는
형태로 표출하고 있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공략 관련 : https://goxis1.tistory.com/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