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쿠루미가 잊고 있었던 물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음, 쿠루미의 정신연령이 참 어린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젤리와 쿠키의 타임캡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도 뭔가를 까마득히 잊고 있다는 사실에 눈치를 챕니다.
그리하여 나오, 산고와 함께 쿠루미가 잊고 있던 물건을
찾으러 향하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해석은 따로 필요 없는 것 같네요.
무엇보다... 언제 저 물건을 넣어놨길래..
아직 생존(?) 하고 있었던 걸까요...ㄷㄷ
개미지옥에 밥을 줄 때의 쿠루미 인성 ㅎㄷㄷ;;;
개인적으로 좀 소름이 끼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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