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문은, 해프닝이라고 해야할까요?
무라세가 학교에서 자신에게 요충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심각하게 걱정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기 망상에 빠져서, 스스로를 힘들게 한 경우죠 ㅎㅎ
결국 해프닝인 것 같습니다만, 저 이발소 아저씨의 정체는 또 ㄷㄷ;;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점인데
옛날 시트콤이 문득 생각나는군요 ㅎㅎ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가 시트콤을 한 편 본다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오늘부터 추석 연휴네요^^;
추석 연휴 잘보내시고, 운전 조심하시고
연휴에 건강조심하시길 바랄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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