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스토리
2018년. 어느 여름밤. 단 하룻밤 사이에 세계는 끝나 있었다.
폐허가 떠도는 이 지구에서, 우리는 아직 살아있다.
폐허가 표류하는 지구. 빌딩, 주택가, 전봇대, 자동차, 신호등, 아스팔트 등 시대문명은 멸망하고, 바다를 떠도는 폐허가 되어 있었다.
그런 폐허에서 깨어난 8명은 클론 인간이었다. 불과 13일만에 성장하고, 수명이 다한다.
그들은 아무리 생명활동이 정지되어도, 약간의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새로운 육체로 재생 「익스텐드」할 수 있다.
8명은 세계가 파멸된 이유와 잊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서바이벌 생활을 보내게 된다.
이와이히메 연재 끝내고 곧바로, 잔키제로 작업을 착수 중입니다.
초반 플레이를 해봤는데, 참신해서 그런지, 제 기준으론 재미있네요ㅎ
관리가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그 관리가 어려워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ㅎ
평점도 나쁘지 않게 준수하니ㅎㅎ
아, 이번에 일마존에서
일단, 춘 소프트 제작 게임들 여러개 직구 했네요.
(직접 가서 발품파는 게 싼데 ㅜㅜ)
뭐, 결재는 되었다만...물건이 도착해봐야 아는거라..ㅎ
쨋든, 몇 분께서 후원해주신 금액은 이렇게 직구 소프트 구입에 이용됩니다^^
(물론 개인 수집 목적이 아닌, 유튭 번역 자료로서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