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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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지망의 사카마키 카이도는 작품의 취재를 위해, 요괴 전설이 수많이 남아있는 이와테 현 토노 시에 있는 펜션 「브라우니」에 방문한다. 거기서 우연하게도, 대학 때 사이가 좋았던 타치바나 쿄카와 3년 만에 재회.
그런데 그녀는, 직장의 상사인 마사야 이케타니와 같이 방문해 있어서, 서로 이름으로 부르는 등 친한 분위기 였다. 우카이 유타가 운영하는 펜션 「브라우니」에서는 칸바야시 류노스케, 칸바야시 로즈 부부, 햇병아리 간호사인 우메조노 미유키, 아라가이 사토미, 애니메이션 오타쿠 청년인 오오모리, 「봇코」와 똑같이 생긴 소녀, 시라카와 유키노, 사람 눈을 피하고 있는 의문의 남자 쿠로이 소우이치로라는 개성적인 사라들과,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다.
예정 숙박객이 10명일 터인 브라우니에, 어째선지 11명의 숙박객이 찾아온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오늘밤 7시의 서프라이즈 파티를 기대해주시길」이라고 적힌 메시지 카드가 숙박객들의 방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7시가 되니, 숙박객 중 1명인 아카기 에미가 남자 노천탕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게다가, 맹렬한 눈보라와 산사태에 의해 펜션으로 오는 길이 막혀, 찰출은 커녕 경찰조차 개입할 수 없게 되었다. 카이도는 쿄카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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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후기
어... 레이징 루프보다 쉽게 생각했는데.. 은근 텍량도
많고, 일단 싱크 맞출 일이 많아서, 지금 현재 (06 : 20분) 완료하고 업로드 준비합니다.
네... 철야 했습니다...ㅡㅡ;; 데헷☆
뭐.. 나중에 뵙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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