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누군가가 죽는다."
이 문구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죠? ㅎㅎ
사운드 노벨의 전설 <카마이타치의 밤> 시리즈 완결편인 3편입니다.
자핑 시스템 때문에 플로우 차트가 복잡해서 작업하느라 애 좀 먹었네요.
그래도 아비코 타케마루 시나리오답게 몰입감은 확실합니다.
추억의 푸른 실루엣 그리운 분들, 정주행하러 오세요.
▼카마이타치의 밤×3 초승달섬 사건의 진 - 프롤로그(한글 번역)
※ 일부 영상은 유료 회원 전용입니다.
영상보다 텍스트로 읽는 게 편하신 분들은 블로그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
https://psycho-gamer.tistory.com/entry/kamaitachinoyoru3-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