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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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연애 조언.jpg (5) 2019/10/22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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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나    친구신청

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웠습니다.

조셉한    친구신청

222222

kimpol3    친구신청

헬갤러 자위글인가.
여자도 사람이다. 무슨 랩업해서 몬스터잡는 소리하고
자빠졌나. 저러다 나르시즘에나 빠져서 도끼병이나 걸리지.
여자를 미연시 공략대상 npc로 생각하지말고,
사람대 사람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면,
알아서 여유가 생긴다.
하다못해 동성 친구를 만들때도 더듬더듬거리며
당당하지 못하고 찌질한 말투로 말하면 찐따라며
친구도 안먹어줄판에, 왜 이성한테는 그런게
쑥스러움, 진실성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그냥 자연스럽게 대하면 된다.
내가 여유가 있고 근자감이라도 자신감이 있으면,
그게 더 쉽게 되고 상대도 "얘는 뭔데 근자감이 쩌냐?"
싶어서 호기심에 끌리기도 하지만,
그런짓은 결국 나르시즘 빠져서 팽당하고 결국 자기주제
깨닫게 될때까지 단타만 반복하다 모지리짓 하는 길로
들어서는거. 여자든 남자든 그냥 사람이라고 생각해라.
그리고 여유를 가져라.

불꽃등심    친구신청

저는 이분 말에 공감

태극권지니    친구신청

연애는 홀로선 두 사람이 같이 서서 손잡는거지
혼자서 제대로 서지 못하면서 손잡을려하면
둘다 서지 못하거나 서있는 사람까지 자빠뜨리기 일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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