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권도 경기는 너무 노잼 방식이라 보는 사람도 지루하고
2020년 올림픽에서 가라데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위기감을 느낀 태권도 협회가 규칙 뜯어고쳤다.
격겜처럼 상대방의 100의 체력을 깎으면 이기며 뒤의 스크린판으로 가시성 있게 상황을 볼 수 있다.
도복에 부착된 충격 감지 센서로 화려하고 강한 발차기 일수록 상대방의 체력을 많이 깎인다.
반칙을 쓰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하면 데미지 패널티를 받게 된다.
그래서 달려들지 1점 내고 도망다니는게 뭔재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