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플레이 중 엄마에게 온 편지를 보고 잠시 망설이더니 읽고 나서 눈물을 흘렸다.
스트리머의 어머니는 3년 전 암투병을 하시다 돌아가셨다.
선물로 받은 오렌지는 먹지 않고 심었다.
됐거든? 접속 : 6314 Lv. 20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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