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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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제갈량과 바둑을 두는 사마의.jpg (6) 2020/08/30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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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든 사마의는 제갈량과 바둑대국을 두는 꿈을 꿈


이런식으로 이 드라마에선 사마의와 제갈량의 심상대화 장면이간간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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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정면대결을 벌이면 자신의 패배가 뻔하니 버틸뿐이라는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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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북벌에 대해 조급해지는 제갈량이 이해가 안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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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은 그 질문에 제갈량다운 답으로 받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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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렇게 과로하다간 재명에 못삼" 을 시전하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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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이 아니면 조만간 촉나라는 위나라에 잡아먹힐운명이라며


자신의 북벌이유를 차근히 설명하는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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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는 때를 쓰며 대국 (전쟁) 의 수를 내지 않고버팅기기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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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쿨하게 일어서는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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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은 대국이고 이제 내 부채 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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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가늘게뜨고 제갈량의 백우선을 쳐다보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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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기싫어서 말 돌리는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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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동망


사람이 일평생 애타게 원하는것


사마의가 평생토록 답을 찾기 원하던 질문이었고


결국 늙어죽기직전에서야 그것이 무엇인지 답을 깨닫고되는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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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못해 부채를 빼앗긴 사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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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원래 쓰던 똥부채를 받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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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사마의의 가슴을 쓰다듬는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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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달....이 위에는 우리 둘 뿐이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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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는 후배위 때 제갈량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낭고지상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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