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접속 : 6118   Lv. 200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2 명
  • 전체 : 39894125 명
  • Mypi Ver. 0.3.1 β
[ETC] 제갈량과 바둑을 두는 사마의.jpg (6) 2020/08/30 AM 01:01

 

 

1.png



잠이든 사마의는 제갈량과 바둑대국을 두는 꿈을 꿈


이런식으로 이 드라마에선 사마의와 제갈량의 심상대화 장면이간간히 나옴





2.png


3.png


4.png


5.png


6.png


7.png


8.png


9.png



제갈량과 정면대결을 벌이면 자신의 패배가 뻔하니 버틸뿐이라는사마의




10.png


 

11.png


12.png



점점 북벌에 대해 조급해지는 제갈량이 이해가 안된다고함




13.png


14.png


15.png


16.png


17.png



제갈량은 그 질문에 제갈량다운 답으로 받아침




18.png


19.png


20.png


 

21.png


22.png


23.png


24.png


25.png


26.png


 

27.png


 

28.2.png


28.png


29.png



"님 그렇게 과로하다간 재명에 못삼" 을 시전하는 사마의


 



30.png


31.png


32.png


33.png


34.png


35.png


36.png


37.png


38.png


39.png


40.png


41.png


42.png


43.png



북벌이 아니면 조만간 촉나라는 위나라에 잡아먹힐운명이라며


자신의 북벌이유를 차근히 설명하는 제갈량




44.png


45.png


46.png


47.png


48.png


49.png


50.png


51.png


52.png


53.png



사마의는 때를 쓰며 대국 (전쟁) 의 수를 내지 않고버팅기기만함





54.png


55.png


56.png



갑자기 쿨하게 일어서는 제갈량




57.png


58.png


59.png


60.png


61.png



대국은 대국이고 이제 내 부채 돌려줘라





62.png



눈을 가늘게뜨고 제갈량의 백우선을 쳐다보는 사마의




63.png


64.png


65.png


67.png


 

66.png



돌려주기싫어서 말 돌리는 사마의




 


68.png


69.png



의의동망


사람이 일평생 애타게 원하는것


사마의가 평생토록 답을 찾기 원하던 질문이었고


결국 늙어죽기직전에서야 그것이 무엇인지 답을 깨닫고되는질문입니다





70.png


71.png


72.png


73.png



결국 마지못해 부채를 빼앗긴 사마의





74.png



자기가 원래 쓰던 똥부채를 받게됨




75.png


76.png


77.png


78.png



별안간 사마의의 가슴을 쓰다듬는 제갈량




79.png

 

중달....이 위에는 우리 둘 뿐이구려

신고

 

gunpowder06    친구신청

숨겨왔던 나의~

Pax    친구신청

분위기
갑자기
She is

Octa Fuzz    친구신청

않이... 좀 기출 변형 자제효....

플라스틱 수저    친구신청

갑자기!?

김고엘    친구신청

사마의는 후배위 때 제갈량의 얼굴을 볼 수 있어 낭고지상이었군

단고구마    친구신청

!? 당황...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