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못생긴 자의 분노.jpg

[A-z!]

이봐 그냥 포기해 나도 해보니깐 안될 놈은 안되더라

[virus.lee]

161에 72면......음 뭐 사진을 봐야겠지만 쩝

그리고 뭐랄까 저사람 글에서 느낀건대 그냥 화풀이인듯 케바케이긴 한대 연애하고 잘하는 사람들 보면 다 잘함 외견을 떠나서 진짜 노력한 게 자기스스로만 노력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이젠런장]

포기하자 ㅠㅠ
하 나도 술 많이 들어가면 한번씩 저런 생각 너무 들어서 우울함

[후루쵸쵸빠레]

옛말에 외모가 별로면 성격이라도 좋아야된다는 말이있는데...
총체적 난국이네요 ㅜㅜ

[승리의동영배]

글 써놓은거보면 뭐 외모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마시멜로☆]

뭐 어쩔 수 있나
마음에 안드는데 사귈순 없잖아

[지저스크라이스트모닝스타]

아주 그냥
열등감이 씨발 에펠탑만큼 쌓였구나

[MISUKI]

162 하아 내키도 작다고 생각하는데 너도 답이 없구나 화이팅

[쩌리28호]

거기서 남은 족발이랑 맥주를 혼자 다 먹으니까 돼지지...
안빠지는게 어딨어 핑계는...

[Live is]

뭐라 할 처지는 아니지만 열등감이 저 정도로 쌓였으면 평소에도 티가 날 것 같은데

[DJ아칸]

토닥토닥

[final2012]

162에 72?
일단 살부터 빼자

[로예90]

그래서 탈모는 없는거네? 축복받은걸 모르네ㅋㅋㅋㅋ

[멀고어 1번지]

161 풍성충보단 180 탈모가 낫지. 몸 만들면 어케 빡빡이 간지라도 만들어 볼 수 있는데

[parkbob]

일단 외모보다 성격이 글렀네 변태같기도 하고

[깝노]

그냥 포기하고 밥만같이 먹는걸로 노가리까고 즐기지

[멀고어 1번지]

솔직히 저렇게 태어났으면 삶이 많이 힘들었을 거 같긴 하다
자존감 스스로 채우는 거라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주변 영향도 받을 수밖에 없는데

[송하나검찰총장]

ㅋㅋㅋ 사랑을 할줄 알아야지 사람을 사랑할줄도 모르면서 사람 사랑할줄 모르는 여자한테 들이대니..저럴수밖에 ..

[삼단합체김창남]

님이 그런말 할 처지가.... 되나요? ㅋ

[파랑댓살]

흠..안타깝네요;;
그 분노를 원동력 삼아 좀 더 크고 좋은 사람이 될 노력을 하면 좋겠네

[9854]

뭐라고 하기 힘드네..허..

[양배추샐러드]

아무리모쏠이라도 족발집에서 고백하면 안된다는건 알지않나

[만취ㄴㄴ]

불쌍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