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30대부터 깨닫는 육체의 변화.jpg

[칼 헬턴트]

ㅠㅠ또르르

[샤이유게]

알파고님이 육체라는 감옥에서 부터 인류를 구원해줄거임

[†아우디R8]

30대 되면서 느낀게.....아프지말자....아프면 돈이고 나발이고 아무 소용없다는것을 느낌....ㅜㅜ

다들 아프지 마세영...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칼 헬턴트]

화이팅입니다ㅠㅠ

[Pax]

그래서 메인터넌스가 중요하디요.

막 굴리지 말고, 좀 이상하면 검사 받고, 망가진 부분은 제깍제깍 수리 받고...

내 평생에 잘한 일 두가지로 여기는게 25살에 담배끊고 30살에 술 끊은 거임.
뭐 다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끊은거지만.
혈압 170까지 올라본 이후 스트레스 주려는 생키는 바로 카운터침.
서른살때 스트레스 주는 상사생키때매 뒷목잡고 주저앉아본 이후 내가 홧병으로 죽느니 널 죽이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대응함.
거기다 몸 쓰는 일을 좀 했더니 40대 현재 체력과 건강면에서 대단히 만족스러움.

여러분 참으면서 살지 마세요.
참으면 병 됩니다. 스트레스로 술담배 할 필요 없어요.

[Octa Fuzz]

유상 교환!!!

[토오노 아키하]

아껴써야 합니다

[역습의4]

1년1년이 몸상태가 다르지만 10년은 아예 다른사람인듯
안아프던데 아프고 마음가짐도 다르고..
아예 1년차2년차 제조 용역이 만들다 만 물건처럼..
출고시 기본적으로 하자 있는 물건처럼..
재부팅도 잘 안되고 충전해도 50%이상
안되는 6년쓴 폰처럼..
그런데 하루종일 업무에도 쓰이고 요리 유튜버
맘까페 순회정독으로 쓰이는거보다 더 빡세게
돌리는 S5급 핸드폰 수준임
주말이 되도 충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