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이던 1982년 특수절도
1986년 절도
1989년 특가법상 절도
1992년 특가법상 절도
1997년 강도강간, 강도상해로 지속적으로 교도소를 들락날락 거리다가
2005년 공범 세명과 40일 동안 30명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강도, 절도, 강제추행으로 징역 15년 선고.
이 때가 이미 강력범으로만 전과 14범
2021년 5월 만기출소 후 전자발찌 착용.
8월 26일. 지인인 40대 여성을 살해 후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
8월 27일. 도주 중 또 다른 지인인 50대 여성을 살해 후 도주
8월 29일. 피해자의 시신을 태운 차량을 몰고 경찰서를 찾아 자수.
성범죄 재범 위험도 "높음" 을 포함해
종합재범위험도가 "높음~중간" 수치
같이 수형생활 하던 사람들에 의하면
"독단적이고 모난 구석이 있어 외톨이로 지냈다"
"감방에서 법률 책만 읽어 교도관들을 향해 손해배상 소송을 걸기도 했다"
구속영장 심사를 받으러 가는 중 기자의 마이크를 발로 차며
"보도 똑바로 하라!" 면서 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