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30대 모쏠남의 삶.jpg

[†아우디R8]

이런성향의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거같음.

[*하얀모자*]

집산거 빼고는 거의 제 이야기군요

[로또되면 바로회사그만둠]

솔직히 성매매 얘기 빼고 평생 즐길 취미 하나둘만 빼면 보람차게 잘 사는 인생임. 고독사 어쩌구 저쩌구 하는 애들이 있는데 내가 죽었는데 부패하든 말든 그 다음은 내가 알 바인가?

[kjh78]

누가 제 얘기하는 줄 알았네요 ^^

[맑은기운]

간단한 동내 커뮤니티에 가입을 추천 드려요. 사람끼리 알고 지내기 시작해서 인싸력을 키우시고, 좋은 인상 주어서 여자도 소개 받으시길 바랍니다.

[파판6가최고]

약간 허무함과 우울증 무기력증 섞인것 같은데, 저러다가 갑자기 ㅈㅅ 하실까봐 겁난다.

[이도시스템]

거진 비슷한 성향이네... 집은 샀다고해야하나....
근데 내가 40대에 느끼는걸 일찍 깨달았네.
난 저 나이때 일부러라도 여러사람 만나고 다녔는데.

[민트부엉]

결혼 하세요 지방에도 예쁜 여자 많아요 사투리도 귀엽고

[이지은남편]

취미얘기가 없어서 그런가 왭케 외로워 보이지..

[정대만 27]

나 같은게 찝적거려서 미안하다는 생각은 나랑 똑같다. 남의 귀한 집 딸 고생시킬것 같다는..

[오이는오이시]

불 꺼지듯 가는거는 거의 급사 정도의 속도 아닌가???

[woopie]

저러다 갑자기 여자 생김

[몰라밥줘]

서울에 부모님이 부모님대로 사신다는게 부럽네요.

[간바리마스]

다들 똑같구나
그래도 나는 성공할거야!

[무자비한마무리]

음.. 싸발적으로 내상황과 귀신같이 맞아 떨어지는군
하지만 이친구는 집도 있고 차도 있는게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