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가벼운게 좋군요
관련캐릭터로는 마리, 하루카, 진, 린타로, 스나오, 미치코, 마이미, 쇼오코
대학이 멀어 하숙하게 된 주인공
4시간이 흐른후
있으면 내용이 더 재미있어지겠지만
갑작스러운 환영식
환영파티~ 생략
그날 밤
다음 날 마을 구경하게 된 주인공, 생략
그 날 저녁
며칠 후
며칠 후
쓸쓸히 돌아온 주인공
퍽
잘못 선택하면 변태 소리를 듣는군요 흠 흠
며칠 후
쬐금~
다음 날 어린이 날~
뭘 그리 무섭게 보시남
이런 ;;
그리고 별일 없이 한달이 지나가고~
6월 1일날 어디 장소에 가느냐에 따라 요오코의 장래희망이 달라지더군요 고래서 전
훌륭한 번역센스
너의 운명은 랜덤일지어니~
다음 날
한달이 지나고
전반부는 끝
3개월 후
그러게요
안 그러면 재미가 없져
며칠 후
주인공이 거실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던 중
들켰다
아무말도 안했는데
다음 날
아녀
사이코가 먹는 스테이크인듯(ㅈㅅ)
그날 밤
당연히 요오코를 추천해주는 쎈스~
그날 새벽
비슷하지여
고맙군요
다음 날 아침
며칠 후
스나오의 가게에 있던 중
전 토끼
음
며칠 후
고궁 빌딩의 입사할려는 요오코
이틀 후
요오코와 학교축제에 간 주인공, 자세한건 쇼오코 편을 참조~_~
너무 생각해준다~
며칠 후
다 같이 온천에 가자는 권유를 받게 된다
안가도 요오코와에 므흣 이벤트가 있지요,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을 해보세요 ;;
며칠 후 온천에 가는날~
로리로리
몇 시간 후
아쉽군
그 날 저녁
술 잔치가 열리고~
갑자기 술김에 옷을 벗은 스나오
몇 시간 후
돌연 요오코와 만난다
얍
누굴까
그날 밤
다음 날 아침
탑승 후 비명을 지르는 요오코 흠;
며칠 후
며칠 후 저녁
진한 우정~_~
이틀 후 요오코의 방
므흣 키스~
다음 날 아침
그날 저녁
넹;
다음 날 아침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게된 요오코
그날 저녁에 떠나고~
며칠 후
마리도 잠시 떠난다
진도 떠난다
린타로도 떠난다
하루카 마저 떠난다;
며칠 후
요오코로부터 전화가 온다
그날 저녁 횡랑함을 느낀 주인공
둘 뿐이다
며칠 후
냉
그날 저녁
캐비어를 권유한다
슬프다
다음 날
갑자기 덥칠려는 주인공 !!
오히려 얻어 맞는다
그날 아침
그날 저녁을 먹고
별일 없이 이틀이 지난 후
다음 날 크리스마스 이브
킁
여기저기 둘러본 후 저녁
또 한대 맞는다
번호가 있었다
세월은 흘러 흘러~
놀라운 세상~
훈훈하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