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찻집에 있던 주인장 딸
후훗
이제는 동아리로 더 친근한 써클
몸을 흔들어 흔들흔들
매정하다
훗
알고보니 태수얘기였다.
아쉬어 하는 주인공
흑
과연 그럴까
파닥파닥
센스 업
그날 밤
제주도 사투리를 안쓰는게 아쉽다.
됐거든? 접속 : 6313 Lv. 20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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