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도 마이와 함께 등장했지만
들러리 수준으로 그친 나머지 이번 2에서는 공략이 가능하게 나왔더군요.
하지만 이벤트가 너무 없어서 알바이벤트와 데이트로 때워야 하는
불쌍한 캐릭으로 전략.
관계있는 캐릭터로는 마이미,하루카 끝.
데이트이벤트, 별로 없다.
전화가 온다.
잠복 근무로 도둑을 기달리게 된 주인공.
마지막 날에 갑자기 변태도둑이 들어오고.
쇼오코가 대신 물리쳐준다.
훈훈.
이게 왜 있지.
아르방이벤트, 확률이 낮게 나오는게 흠.
강제로 보호자로 가게 된 주인공.
세월은 흘러 흘러~
예얍.
부담스러운 클로즈업.
끌려온 주인공.
졸지에 늑대 꼴이 됬다.
본능의 충실하자.
정신이 차려보니 자고 있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_~
편집의 힘.
별 이벤트 없이 전반부는 끝.
얼마 안돼서 초대장이 날라오고.
진과 같이 간다.
쇼오코가 운영하는 찻집으로 가게 된 주인공.
예.
한달이 벌써구나.
세월은 흘러 흘러~
감사.
와우
세월은 흘러 흘러~
겨울에도 수영이라
아직 아무말도 안했다.
그로부터~
탐정이 된 주인공.
일은 안하고 백수가 된 요오코, 시험에서 떨어진듯.
비색관에 나와 다른 곳에서 관리인이 된 마리.
비색관에 나와 가족과 다시 지내게 된 린타로
뒤늦게 공부를 시작한 진.
평범한 회사원이 된 마이미.
마지막으로 쇼오코는 주인공과 결혼.
훈훈하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