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동창생인 미치코~
주인공을 짝사랑했지만 주인공은 있었는지도 몰랐지요.
안습.
관련 캐릭터로는 요오코, 마치코, 케이, 일호.
눈을 감긴다.
만년 요오코
그날 밤.
어디에 같이 찍은게 있다는거?
그렇구만
5월달이 훌쩍~
그런가
다음 날.
밥알이 큼직 막 하구만
그걸 지켜보고 있었던 요오코
호감도 하락~ 으억
음
며칠 후.
부질한 인생
눈치가 없구만
며칠 후 밤.
전화가 온다.
다음날 저녁
위에 선택문을 할껄.
므흣
침대로~
멋있다라는 건 좀 안 어울린다.
그렇구만.
적극적이군.
주인공이 더 떤다.
예상은 했지요.
구세주 등장.
뭐 별거 아님다.
며칠 후.
공략이 가능 할 줄 알았는데.
섭하다.
며칠 후.
선물을 사자~
후환이 두려워서.
다음날.
세월은 흘러~
아주 그냥.
무서운 여자야.
후환이 두려워서.
전반부는 끝~
못 본 이벤트가 있는 것 같은 이 찝찝함.
시사회에 간 두분.
변했다, 무시무시하군.
며칠 후.
시간이 흘러.
공사가 한참 중인 건물.
며칠후
며칠 후
악
음
며칠 후
마치코로 부터 전화가 온다.
3일 후
그렇구만
다음날
느긋하게 기달리는 주인공.
울어요 울어.
갑자기 놀라는 미치코~
그렇겠져.
애들이구나.
갑자기 전화가 온다.
이틀 후
걱정을 많이 하신다.
답답하다~
왜 갑자기 씻는건지
하하
갑자기 소리가 나고
갑자기 퍽치기에 당한다.
뭐?
음
다음날
며칠 후
며칠 후
누군가가 오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우우우
예리하군;
며칠 후
그날 밤.
다음날
그렇구만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한통에 전화가 오고
입 닥쳐 말포이.
오히려 주인공이 한대 맞는다.
세월은 흘러 흘러~
양아치가 되버린 진
훈훈하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