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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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레인 러브2] 리플레인 러브2 - 미치코 (0) 2011/06/29 PM 02:17



중학교때 동창생인 미치코~

주인공을 짝사랑했지만 주인공은 있었는지도 몰랐지요.

안습.

관련 캐릭터로는 요오코, 마치코, 케이, 일호.







눈을 감긴다.







만년 요오코





























그날 밤.









어디에 같이 찍은게 있다는거?









그렇구만













5월달이 훌쩍~
















그런가















다음 날.










밥알이 큼직 막 하구만







그걸 지켜보고 있었던 요오코




호감도 하락~ 으억















며칠 후.
















부질한 인생













눈치가 없구만




며칠 후 밤.




전화가 온다.

























다음날 저녁













위에 선택문을 할껄.







므흣










침대로~

























멋있다라는 건 좀 안 어울린다.







그렇구만.







적극적이군.




주인공이 더 떤다.






















예상은 했지요.













구세주 등장.







뭐 별거 아님다.







며칠 후.








공략이 가능 할 줄 알았는데.




섭하다.













며칠 후.
















선물을 사자~







후환이 두려워서.













다음날.



















세월은 흘러~







아주 그냥.













무서운 여자야.



















후환이 두려워서.







전반부는 끝~

못 본 이벤트가 있는 것 같은 이 찝찝함.





시사회에 간 두분.










변했다, 무시무시하군.










며칠 후.













시간이 흘러.
















공사가 한참 중인 건물.




























며칠후
















며칠 후

























며칠 후




마치코로 부터 전화가 온다.
















3일 후







그렇구만










다음날




느긋하게 기달리는 주인공.
















울어요 울어.
















갑자기 놀라는 미치코~




























그렇겠져.







애들이구나.

















































갑자기 전화가 온다.
















이틀 후


































걱정을 많이 하신다.





































답답하다~

















왜 갑자기 씻는건지







하하




갑자기 소리가 나고










갑자기 퍽치기에 당한다.




뭐?






























다음날






















며칠 후




















며칠 후










누군가가 오고.













아무말도 안했는데.




우우우




예리하군;










며칠 후










그날 밤.

























다음날










그렇구만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한통에 전화가 오고










































































입 닥쳐 말포이.








































오히려 주인공이 한대 맞는다.




































세월은 흘러 흘러~













양아치가 되버린 진
















훈훈하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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