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ゲ ームは、一度だけクリアした事があります。
さて、その時に使った 雑誌が 残っているはずなので探してみました。
火狩 真 穂がそのキャラですね。
攻略 条件として載っていることをまとめてみると、
1.園子(メガネの子)のイベントで「 声をかけない」を選 択。
2.平日の19:30までに病院へ行くと 会える。
3.海へ「連れていく」を選 択、翌日迎えに行く。
4.海へ行ったら、18:59までに病院へ 戻る。
5.その後、10回病院へ通うとEDフラグ 発生。
おまけ
・11回目以降は月ごとに 会話 内容が 変化。
・海につれてってイベントで「甘えるな」を選 択すると後日(1ヶ月後?)イベント 発生。
・「こねこ」でアイテムを買っておくと、ホワイトデ ーイベントの 内容が 変化する。
・12/25にクリスマスイベント(海に行った後)
・2/14にバレンタインイベント(海に行った後)
・3/14にホワイトデ ーイベントがあるようです。(バレンタインイベント後)
・3/14のイベントとして、「こねこ」で花束購入というイベントが載っているので、上記の”アイテムを買っておくと”というのはこれにあたると思います。
以上が、 雑誌の攻略記事の 抜 粋です。
さらに追加。
エンディングは、主人公の工 学レベル、キズナ値によって 変化がある。(20未 満、80以上、それ以外)の3通りずつ。
園子EDは、「 声をかける」選 択後、イベントを7つ以上 発生、「告白する」を選 択。
英子EDは、イベントで「逃げる」を選 択or「かけおち」を選 択です。
かつて 雑誌の付 録のCDで、お金や工 学レベルの高い 状態で始めれるデ ータがありました。
04takaさんには 悪いのですが、2度とプレイする事はないだろうという印象しか 残っていません ・ ・ ・。
イベントの種類が少ない割には、プレイ時間が長く作業が多い。
企 画は面白かったと思うけど、ゲ ームとしては面白いと言えなかったです。
機械と人間の交流物は好きなんですけどね。
暇だったら2にもチャレンジしてみようと思ってるんですが、機 会がないままです。
それでは、健 闘をお祈りします。
P.S.攻略情報に間違いがあった際の苦情は、角川書籍かメディアワ ークスにお願いします。(笑)
投稿日時 - 2005-01-05 00:36:03
補足
実は2もやりました。1以上にゲ ームバランス最 悪で、こっちの方は巷に攻略本が一杯あったのでそれで見てみたら、かなり自由度のないゲ ームである事が判明しました。あまりお 勧め出 来ないです。個人的には、マリオネットに呼び捨てにされるのが、なんでやねん!って感じでした。
投稿日時 - 2005-01-06 21:46:15
お 礼
santa-cross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感謝感激です。私もゲ ームシステムには大 変不 満ですが、この手のゲ ームをあまりやった事がないので、大 変嵌ってしまって、この子だけエンディングが見れないのが心 残りだったんですよ。
OkWEBに投稿を始めたのも、ここならもしかして知ってる人が居るのではないかと!いました。がんばってエンディング見ます。本 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 게임은 한 번만 클리어 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사용 잡지가 남아있을 것이므로 찾아 보았습니다.
불 많다 미호가 그 캐릭터군요.
공략 조건으로 실려있는 것을 정리해 보면,
1. 소노 코 (안경 子)의 이벤트 "얘기한다"를 선택합니다.
2. 평일 19:30까지 병원에 가면 만날 수있다.
3. 바다로 "데리고 간다"선택 다음날 데리러 간다.
4. 바다에 가면, 오후 6:59까지 병원 가기.
5. 이후 10 회 병원에 다닌다고 ED 플래그 발생.
덤
· 11 번째 이후는 매월 대화 내용이 변화.
· 바다에 데려다 이벤트 "응석적인"를 선택하면 나중에 (1 개월 후?) 이벤트 발생.
· "새끼 고양이"항목을 사두면, 화이트 데이 이벤트의 내 용이 변화한다.
· 12/25 크리스마스 이벤트 (바다로 간 후)
· 2 / 14 발렌타인 이벤트 (바다로 간 후)
· 3 / 14 화이트 데이 이벤트가있는 것 같습니다. (발렌타인 이벤트 후)
· 3 / 14 이벤트로 "새끼 고양이"에서 꽃다발 구입하는 이벤트가 실려 있으므로 위의 "항목을 사두면"는 이것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이 잡지의 공략 기사 발췌입니다.
또한 추가.
엔딩은 주인공의 공학 수준 키즈나 값에 따라 변화가있다. (20 미만 80 이상, 그 이외)의 3 가지 씩.
소노 코 ED는 "말을 건다"선택 후 이벤트를 7 개 이상 발생 "고백"을 선택합니다.
에이코 ED는 이벤트 "도망"을 선택 or "베팅 빠져"를 선택합니다.
일단 잡지의 부록 CD에서 돈이나 공학 수준 높은 상태에서 시작하는 데이터가있었습니다.
04taka에게는 나쁜지만, 두번 플레이하는 것은 없다는 인상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이벤트의 종류가 적은 비해서는 플레이 시간이 길어 작업이 많다.
기획은 재미 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은 재미 있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기계와 인간의 교류 그들은 좋아하는 데요.
여가라면 2에도 도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기회가 남아있다.
그럼 건투를 기원합니다.
P. S. 공략 정보에 오류가 발생한 경우 불만은 카도카와 서적 또는 미디어 웍스 부탁합니다. (웃음)
작성일 - 2005-01-05 00:36:03
추가
실은 2도 했어요. 1 이상 밸런스 최악, 이쪽은 항간에 공략본이 가득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보고되면 꽤 자유도없는 게임이다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별로 좋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리오 네트 경칭 생략되는 것이 어째서과 자지!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성일 - 2005-01-06 21:46:15
감사
santa - cross 씨, 감사합니다. 감사 감격입니다. 나도 게임 시스템은 매우 불만입니다이 손 게임을별로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매우 감은 버리고이 자만 엔딩이 볼 수없는 것이 아쉬움이었다거든요.
OkWEB 게시물을 시작한 것도, 여기라면 혹시 알고있는 사람이있는 것이 아닌가! 있었습니다. 열심히 엔딩 봅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