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 ~ 약속
맨 처음 스토리, 소설판, 센티멘탈 1에서 얘기하는 각 여인의 추억의 이야기를 더 자세하게 그림
센티멘탈 저니
애니메이션 판, 게임 센티멘탈 그래피티1에서 주인공과 만나기 1년전
이야기를 여주인공들 시점으로 옴니버스식으로 진행.
이것만 봐도 재미있으나 게임을 하고 보면 더욱더 재미있다.
센티멘탈 ~ 재회
소설판, 주인공과 다시 재회하여 일어나는 극초반 이야기를 중점으로 다룸
게임 센티멘탈 그래피티1에 초반과 내용이 동일하다.(그것 때문에 우려먹는다고 욕 좀 먹음)
센티멘탈 그래피티1
잘 알려진 게임판, 재회 그 다음 이야기로
주인공이 어느날 '다시 만나고 싶다'라는 편지를 받게되어
누구인지 찾아내는 이야기.
* 이미지 없음
센티멘탈2 에필로그, 프롤로그
드라마시디,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죽은뒤에도
주인공이 보낸걸로 추정되는 편지가 12명 여인들에게 도착하여 벌어지는 이야기
마나미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센티멘탈 그래피티2
잘 알려진 게임판,
에필로그, 프롤로그 이후 진행되는 이야기.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동아리 축제에 전시할 사진모델을 찾는 이야기.
참 말이 많았던 작품이다.
캐릭터가 아까워서 1 주인공을 죽이고
여자들은 멘탈붕괴로 만들어서 다시 다른 주인공이 되어
공략해야하는 찝찝함(?)이 남아있다.
애초에 2는 맨 윗사람이 강제로 시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한다.
그러다 보니 거기 있던 어떤 사람은 2는 진정한 시리즈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센티멘탈 프렐류드
만들고 싶었던 후속작이 이거라고 하면서
이게 원래 진정한 센티멘탈 그래피티 '2'라고 한다.
센티멘탈 그래피티 '1'의 2년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생각보다 인기가 없어서 ps2 버전만 발매하고 드림캐스트와 윈도우 버전은 흐지부지 되면서
센티멘탈 그래피티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위의 본문에도 언급외었던이 후속작 여부도 있었으나 무산되고 지금은 추억으로 잊혀지고 말았네여
비슷한 맥락으로 도키메키 시리즈도 4로 막을 내리고 그 계보를 러브 플러스에 바톤을 연결되고 있긴한데 어찌보면 과거 작품들이 현재 작품들 보다 스토리 퀄리티 만큼은 더 뛰어난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