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상큼하게 로스트플래닛 2 멀티플레이!!
보일링 타워를 돌아봤습니다.
수중과 육지의 조화로 짱박히면 괴로운 맵 되겠습니다.
웨사마 등장 +_+b
웨스커는 스토리모드 1회차를 클리어하면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유일한 한국인 OTL;;
대다수의 한국분들은 거의 코옵에 열중하시네요.
가끔 멀티플레이도 좀 즐겨주셨으면...
웨스커와의 수중전
일단 쏘고보자...
헐퀴... -0-;;
수류탄에 당했 ㄱ-
아니 이 사람은!!!
마커스등장 뒤치기를 시도했으나 무적시간과 운빨로 도망가신...
그나저나 마커스는 다이어트좀 하신듯 많이 야위었군요.
도미닉(뇌미닉) 네 이놈!!!
무기빨로 밀렸습니다. 몇대 안맞으니 살짝 눕더군요.
헉... 이를 어째...
앞에 적 신경쓰다가 뒤에서 날라오는 회심의 수류탄... 결과는...
나의 수류탄에는 자비란 없으셈!!!
누웠습니다.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여단 소속 캐릭터의 뒤태
달리는 모습을 보자면 왠지 모르게 흐뭇해짐 >_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아저씨화 되어가는군요. OTL;;;
추락하는 자에게는 날개란 없다.
전투종료후 날라온 수류탄에 캐릭터가 날라가는 모습
서비스~ 서비스!!!
일전에 포스팅중에 한번 말씀드렸는데, 무기교환시에는
보지 못했던 그것을 전투중에는 볼 수 있었습니다.
요런 소소한 재미도 있군요~
PS. 코옵도 분명 재밌지만 멀티도 재미있네요.
그래도 서바이벌전은 아직 무리인듯 -0-;;
실력을 좀더 쌓고 서바이벌에 도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