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인간 관계에서 피곤한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사람 상대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네요.
최근에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라는 책을 읽었는데
아무래도 혼자 시골 가서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마이피에서 이런 글 적었다가 몇번 부끄러워서 지웠는데
아무래도 또 지울 것 같아요 ㅋㅋㅋ
스트레스를 털려고 사생활을 털어놓다가 지우고 후회해서 다시 쌓이는 중
멘탈이.. 강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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