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그리고 희망.
용기가 꺽인 인간은 더 이상 새로운것에 도전하지 못하고,
희망을 잃은 인간은 내일을 살아갈수가 없다.
그건 마치 살아있으되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자포자기 하지 마라. 쉽게 포기하지 마라.
니가 뭔가를 포기 할 때마다 용기도, 희망도 서서희 마모되어 간다. 바닥부터 서서히.
난 항상 너무 늦게 알아챈다.
언제나 이런식이다. 깨닿는게 느리고, 뒤늦게 후회하고, 그리고 모든걸 잃고 나서야 배운다.
내가 깨닿은걸 마이피에 적어봤자... 몇명이나 보겠냐 만은
혹시라도 본다면...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건 항상 니 가슴속에 있고, 소중히 간직하며 지켜가라.
+
희망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수는 있겠지만...사람은 단 한줌의 희망 만으로도 살아갈수 있다.
설령 바보가 되더라도 살아간다. 목숨이 붙어있는한 그래도 단 한줌의 희망을 붙잡고서 인간은 살아간다.
희망...그거 사람 바보만들고 지금 당장 널 힘들게 하더라도... 그 한줌만은 절대 놓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