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연예인이나 혹은 유명인들이 TV에 나오거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자기자신의 어려운 시절을 겪었고 그중 그 시련을 이겨 유명인사가 되었거나 부자가 되었다고 말하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중 물건을 훔쳤거나 몰래 음식을 훔쳐먹거나 숙식을 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그런이야기들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혹시나 진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유명인들이 힘들었을때 물건을 훔쳤으니깐" 나도 그러한 상황일때
훔쳐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제 친구가 예전에 학교식당에서 음식을 훔쳤어요ㅜ.ㅜ 이젠 그친구와 헤어졌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진짜 힘들었어도 하루 일용직을 하거나 공사장을 가서 일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TV에서도
그러한 상황을 잘 편집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려울때 일용직을하거나 공사장에가서 일할수없을 정도의 나이 일수도 있지않았을까요?
물론 수많은 조건이 있지만 어려운시절이라고하니 미성년자일때라는 조건이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