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는 모르는겁니다...엄마가 아버지 맨날 쪼고 말려죽였는데...
자기는 그런적 없고 그런적 없이 생활하는게 몇십년 된건데...
그래도 꼬리는 밟히게 되더군요... 알고보니 본인은 남자와 함께하고...
본인이 그래봣으니, 남편을 잡는거지요...잘 아니까요...
어디 가지도 못하게 하고 일만 하게금 감시하고... 아주 기계로 만든다는..
결국 걸려서,,제가 뺨 때렸습니다... 인간 말종이죠..
아무리 부모라도 남 가정사는 진짜 3자가 머라 못한다느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