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지 두달이 되어가네요.^^
너무너무 바쁘서 글도 헉헉허!!!
한달 전 동기 두명 오셨는데 그분들이 너무너무 열심히 합니다. 야근이 저녁 5시 30분 부터인데
공부한다고 야근하고 기본 저녁 10시에서 11시 ....
제가 체력이 딸리네요 ㅜ.ㅜ
그리고 한분은 11시 넘어서 퇴근을 하는데 집에 2시간 걸리니 새벽 1시 ~2시 사이에 들어가는데도
아침 7시 30분에 도착!!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한다네요 ㅜ.ㅜ
엉엉엉 저는 그렇게 못하는데 부러우면서도..
팀장님도 같이 저녁 10시까지 도와주려고 남다가 2주 쯤 되니깐 포기..
그냥 이젠 지친다면서 가시고.....
저는 눈치껏 9시 되면 퇴근 그런데도...
힘들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