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o87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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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그림판으로 모자이크 만들기 (6) 2014/10/31 PM 10:13

1. 그림판을 킵니다.
2. 모자이크 할 그림을 불러옵니다.
3. 선택 툴로 모자이크 할 부분을 선택합니다.
4. 선택이 되었으면 (ctrl) + (-)키를 누릅니다.
5. 선택된 부분이 작아지면서 깨지게 됩니다.
6. 다시 (ctrl) + (+)키를 크기를 원상태로 맞추어지게 되면 모자이크 효과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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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en    친구신청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A.에이리    친구신청

포토샵이 더편함 ㅠㅠ

魚色海    친구신청

일반인은 포토샵을 가질 일이 없죠. 정가크리....

★빛눈물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탱이요    친구신청

좋은팁이죠~ 포토샵이 없어 고딩때부터 스샷올릴때 즐겨쓰던방법 ㅎㅎ

앱스테르고    친구신청

무료 프로그램 포토스케이프를 써보세요.
[일상] 두근 두근 두근.. (6) 2014/10/30 PM 12:45
취업 됬어요 ^^ 잇힝 다들 감사합니다.-0-/

더욱 멋진 키모 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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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고드름    친구신청

축하합니다. 쩡 달려주세요.

kimo87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캐슬마인    친구신청

오 축하드립니다. ^^

kimo87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아틴    친구신청

축하드려요~~~~ 험난한 일이 많겠지만 힘내시길 바라요.

kimo87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잡담] 우리는 돈 이 많아야합니다. (12) 2014/10/29 PM 01:59

돈 많으면 이기적일 수 있습니다?!
이기적이면 돈 많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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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00000000    친구신청

오히려 임대쪽을 더 신경써주고 복지해줘야하는거 아니냐 미친 차별을 하지말고 모두 똑같게 하던지 세상이 미쳤다

ash1106    친구신청

아~썅~~걍 미쿡처럼 총기보급해라~~

윤DJ    친구신청

까고보면 노예신분하고 똑같지머 ㅋㅋㅋ

그냥 양반하고 돈주고 양반은 산놈들하고 비교하고 까는거보면...

노예는 그냥 노예라는 뜻인건가

더러운 세상..

아직도 우리나라는 노비사상, 독재사상을 못버림

그러니 제자리에서 뒷걸음질 뿐이지

설현남편    친구신청

돈많으면 법을 어겨도 된다는 말을 윗대가리들이 하고있는데, 막장국가죠

io신기루pas    친구신청

X발.. 존나 때려주고 싶네

뭉게구름이    친구신청

어제 뉴스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던데.. 저런 상처를 받고 자란 아이들이 .. 또 차별을 당연시하는 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어떻게 될런지..어느 아파트인지 좀 까발리자...

대충살면어때    친구신청

애초에 정책 자체가 애러임

임대 주택 문제는 지엽적 문제가 아님

평화와치킨    친구신청

어느아파트인지 까발려져서 욕먹고 땅값 폭락하면 좀 시원할텐데 그렇게 될리는 없겠지...시무룩

청오리    친구신청

계급화임
임대로쓰는사람들은 거지새끼라는거지 ㅁㅊ

스어아즈나부루    친구신청

미친 시발 이기주의자 새끼들

karuki    친구신청

아니, 아파트 공공시설에 얼마나 관심있고 죽치고 있어봤다고,
임대 주민 아이들이 시설 망가뜨리고 시끄럽게 떠들고 밤 늦게 들어간다며
덜 떨어지고 못난 아이들이라고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임대 주민보다 좀 더 있다는 사람들이 정말 너무하네요.;;;
가진 자본에 따라 사람의 생활 수준이나 형편을 말할 수 있겠지만,
사람의 인성이나 개념이나 사상이나 도덕이나 양심같은 인간으로서의 됨됨이는
역시 가진 자본으로 말할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요.

티구앙    친구신청

내가 이래서..죽어도 아파트에서는 살기 싫음..미친인간들 가트니..
[잡담] 따뜻함...ㅋ (0) 2014/10/29 AM 02:46

친구한테 어제 면접보고 왔다니깐
잘되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하네요.
다행임. 진짜 대학교 친구들중에서는 다 취업한 상태이고 이상하게
동네 친구들은 한명도 취업이 안되었네요. 웃긴게 동네친구들은 인서울 대학교 인데
아직 취업생각은 없어요. 몇명은 취업을 내년에 하고 이번년도는 놀고 싶다네요.
뭐 그걸 떠나 좋은친구두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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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러가지 이야기...!! (0) 2014/10/28 PM 01:32
이번년도에 3가지 목표를 하고 결정을 하였습니다.3가지는 취업,연애,이사

첫번째 취업
어제 면접을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평타를 친것같은데 아 몇가지 문제는 발생.
첫번째 분명 저희 집에서 면접 본 회사까지 1시간 걸렸는데 제가 모르고, 1시간 30분 걸렸다고 했네요.
1시간 30분이라니깐, 면접관님들이 어떻게 출퇴근 하지? 라는 말을 하시고 그리고
축구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부딪쳤을 경우 얼마나 참을 수 있냐라는 질문에 제가" 잘 너머 지는 것도
기술입니다"라고 했네요ㅜ.ㅜ 왜 그런말을 했는지 참 ㅜ.ㅜ 그리고 월급에 대해서 130만원정도 바랍니다.
하니 여기 동네 구멍가게 아니라고 했어요 ㅜ.ㅜ 참 바보 처럼 대답했네요 ㅜ.ㅜ

연애
3년전에 차이고 나서 느낀거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을 못보는 구나?!
3년전에 해어졌는데 요즘 가끔 꿈 및 facebook에 친구 추가에 뜨는 그녀 이젠 말을 못하지만
주의 새로운 여자들에게 먼저 대화도 걸고 밥도 사주면서 먹지만 아무 느낌이 안들어요.
성격도 호구 성격여서 만나자고 하는 여자들은 있지만 만나도 아무느낌이 안들어요 ㅜ.ㅜ
완전 호구화 ㅜ.ㅜ

이사.
이번에 이사를 가고 싶은데 정확히 취업도 안되고 아는 형이 전세로 이사가면 자기 집에서
살자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무런 말씀이 없어요. 그런데 대부분 면접 본곳은 가산
아는 형 집은 성남 ㅜ.ㅜ 그냥 조용히 기다립니다.

개인적으로 이 세가지 목표중 취업은 꼭 이번 년도에 되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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