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o87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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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시 정보처리기사 강좌 있나요? (4) 2014/07/14 PM 07:09
혹시나 정보처리강좌 강좌 영상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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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피크닉    친구신청

정보처리는 실기도 결국 필기라. 요약본 서적 보시는게 낫습니다.

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http://www.gunsys.com/q/
기출문제 사이트입니다.

후낫시    친구신청

필기, 실기 각 5일만 공부하셔도 붙을수 있어요

F_FrosT    친구신청

필기 하루 딱잡고 12회정도 분량의 기출문제 풀고 합격했어요.
문제은행식이라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게 제일 효과적이더라구요.
[궁금?] 친구들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2) 2014/07/14 PM 04:07
영화 What Woman Want라던지? 주성치의 서유기에서 사람의 마음을 들 을 수 있는

장면이 나오던데 친구들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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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재인    친구신청

비밀스러운 얘기까지 공유하고 있어서 특별히 듣고 싶은이야기가 없네요 ㅎㅎ

큐잉~!!!    친구신청

보증 서줄께? 정도
[일상] 짜증남.. (3) 2014/07/13 AM 07:50
이번년도에 대학교를 졸업한 28살 취업이 안되어서 돈없이 한두달 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제가 생일이어서 친구가 갑자기 아웃백을 가자고 해서 왔는데

너 아웃백도 사주고 엄마가 준 신세계 상품권 돈으로 바꾸러 왔어 하면서

아웃백 6만원 어치를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남은돈은 PC방비로 쓰겠다고 웃으면서 간 친구

그 친구도 이번년도에 가을에 졸업을 하는데 뭐 그 친구는 서울에 경희대를 다니는 친구 였고

문제는 그친구는 취업 준비도 안하고 하루 종일 롤롤롤 그리고 몇일전에는 저한테 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 매일 놀잖아 " 그랬더니 이렇게 노는거 말고 두세달 여행가서 놀고 싶다고 말하는데

분명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집에 있는 친구인데도 부모님께서 용돈 주시니 얼마나 부럽던지

그리고 그 친구 생일이 다다음주인데 저는 아마도 그 친구한테 알바비 나올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해야할거

같네요. 그 때 맛있는 거 사줄테니 기다리라고 해야겠습니다. ㅜ.ㅜ

아웃백을 사주었으니 그에 비해 못하지만 어느정도 맛있는걸 사주어야 할듯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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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S2    친구신청

저도 아는 사람중에 집에 돈이 많아서 일도 안하고 맨날 비싼 술 마시고 다니고
미국여행까지 간다는 사람이 있는데 씁쓸하면서도 뭐 그런 기분입니다.
근데 또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죠 뭐ㅋㅋ

TOKYO JIHEN    친구신청

빕스를사주세요

미트스핀스파게티    친구신청

사실 출발선이 다르다는건 이래저래 안타까운 일이긴 합니다만 그럴땐 인생전반의 경제력이나 만족도에 따른 그래프를 그려보고 그 선의 방향이 아래로 쳐지지 않는 삶을 살기에 더욱 유리하다는 점을 위안 삼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가진자들과의 단순 수치 비교는 불행의 단초가 되기 쉽상이지요.
먹고살기 녹록치 않은 세상이지만 의외로 돈을 쓰지 않아도 보람차고 가치있는 활동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변의 시선과 평판을 지나치게 신경쓰는 편이라 이를테면 여자들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까페가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 것처럼 대세에 편승하는 현상이 너무 심하다 보니 이게 더더욱 소외된 자들의 결핍을 초래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
[궁금?] 영상 플레이어 어떤걸로 쓰세요? (21) 2014/07/12 PM 04:41
영상 플레이어 어떤걸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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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새    친구신청

다음팟플레이어

HP9999    친구신청

우루사 플레이어요...

여보밥줘    친구신청

km플레이어

주니엘♥    친구신청

다음팟

블래이트    친구신청

MX플레이어요 (맛폰)

그림자의달    친구신청

같은거 쓰시네요 정말 굉장히 무난한듯.

젖꽃지    친구신청

담뽯

RHF    친구신청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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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팟

카례짜장    친구신청

담팟

Coii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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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는 다음팟 폰은 mx플
[잡담] 이런저런 이야기 및 몇일전 카메라 이야기 (0) 2014/07/02 PM 10:16
몇일전 교회에서 카메라가 부셔졌습니다. 오늘 확인을 해보니 수리비용이 10만원이 나왔네요.

먼저 전도사님께 연락을 하려다가 몇일전 그래도 부장집사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중대장이라면 부장 집사님은 주임원사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부장집사님한테 카메라 때문에 연락을 드렸다고 하니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먼저 가격이 10만원이 나왔고 아직 카메라를 부신 아이의 사과를 못받았다고

그 부분이 아쉽다고 부장집사님한테 말을 했더니 아이의 부모님이 교회를 안다니시고

초등학교 1학년이니 먼저 반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수리비용은 부장집사님이 자신이 수리비용 내어도 되니깐 걱정하지 말고 수리 받으라고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제 카메라를 마구마구 썻고 이번 행사때도 포토존이라는 행사를 할 예정이었고

제 카메라에 대해서 저한테 의사 없이 쓸려고 한것도 있으니 개인적으로 꼭 교회에서 돈받아서

수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도사님이 저를 종처럼 일안시키게 부장집사님이

이야기좀 해달라고 까지 말씀을 드리니 연락 잘했다고 하시면서 집사님께서

전도사님한테 잘 말한테니 연락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휴 ~ 먼저 카메라는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공장에서는 다음주부터 나오라네요. 먼저는 다음달까지 공장아르바이트 하면서

신입 지원하고 공부좀 해야겠네요.

이번달은 돈없이 살아야겠네요.

혹시 오늘 내일 일용직 서울 수원쪽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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