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의 생각속 이야기

kimo87 MYPI

kimo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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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속] 항상 이상과 현실은 다름 (1) 2014/06/24 AM 11:18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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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4 AM 11:21

좀만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일상] 내일 부터 면접입니다. (11) 2014/06/23 PM 04:39

다행히 저번주부터 돈이 별로 없었습네 갑작스럽게 일용직했던 물류센터에서 나오라고 해서

이틀동안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한 여유자금을 받았는데 이게 왠일 두군데에서 면접을

보라고 연락왔습니다. 내일 그리고 모레까지 면접이 있네요. 잘 되었으면 좋겠고

좋은 회사이길 바라네요.
ㅜ.ㅜ 아자아자 힘내자.

傲慢[오만]의 墮天使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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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4:42

화팅입니다!!
면접 보실때 회사분위기도 한번 보세요~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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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7:01

잇힝 감사합니다.

라베르시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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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4:45

허허 잘 하고오세요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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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7:02

넵+ㅁ+

리치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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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4:46

잘되시길

ThomasBangalter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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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4:50

힘내세요 저는 연락이 안오네요 ㅠㅠ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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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5:10

죽어라 넣어보세요. 연락이 와요.

공허의 이순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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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4:58

힘내세요! 화이팅!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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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6:56

감사해요

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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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5:06

잘되세요!
꼮!!! 우리 모두 힘내요 ㅠ

kimo87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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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3 PM 07:01

네

[재미] 박주영을 써서 .... (0) 2014/06/23 PM 01:50

미안하닷!!!

[궁금?] 여자가 뚫어지게 바라보면 무슨뜻임 (30) 2014/06/20 PM 10:55

일하다가 같이 일하던 여자가 집에 간다고 하고 빤히 처다봄 그래서

너무 쳐다보길래 나도 10초 쳐다보고 부담되서 잘가삼 하고

일했음 ㅡ.ㅡ;

남자신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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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0:59

지퍼열렸.......

하지않겠는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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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0

맞짱뜨자...

홍콩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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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1

하일 하이드라

전[legend]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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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아서인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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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2

집에 간다고 인사했는데 왜 대답이 없냐고 쳐다 본 거 입니다.

루리웹-1483550198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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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3

그냥 쳐다본거임 ㅋㅋ

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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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5

코털 삐져나왔

★공길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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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6

입에 김 묻음

스폰지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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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7

욕하는 겁니다

또랭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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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8

솔직히 글로 쓰는것보다
당사자가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샤리 페넷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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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8

아무뜻 없는 겁니다.

바나나 칸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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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8

진짜로 뚫어졌으면 하는 바람

공허의 엘산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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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09

널 개박살 내겠다 이런거 아님?

wii제시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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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0

답정너시네 ㅋㅋ 근데 원하는답이 하나도 없음

잿빛 뇌세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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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1

잘 들어둬 다음번에 볼 땐 널 부셔버리겠어

Dark_Tassadar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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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1

좃1같이도 생겼네 정도?

초록빛새벽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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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1

뒤에 메뉴가 있는데 저 남자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베지닭★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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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1

여자 : 인사를 하시오~

Time passes by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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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1

ㅂ.ㅅ이신듯?ㅎ

클레토리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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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2

뚫어버리고 싶은거임

야쎄르게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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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2

님 뚫어버릴려구요

토오노 아키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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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3

콧털 삐져나온거에요
여자들 엄청 민감한 부분

왁사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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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15

뚫어짐

[oasi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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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22

착각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냥 이유 없이 그렇게 보는 겁니다

야메떼에에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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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26

영역다툼.

風使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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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27

퇴근하면서 남아서 일하는 사람을 측은하게 바라본거죠.

수핔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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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29

여기다 질문하셔봐야 기대하시는 그 대답을 말 할 사람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모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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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32

'내가 지금 가야하는데 뭔가 잊어버린거 같은데 그게 뭘까?' 라던가
'내가 지금 가려는데 뭔가 덜 해놓은거나 빠뜨린게 없을까?' 하면서 혼자 곰곰히 생각에 잠겼던게 아닐까요. '그냥 쳐다보면서'

몽당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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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11:34

님이 그 여자분에게 관심이 있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ㅎㅎㅎ

굿럭히어로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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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1 AM 02:10

뽀뽀

[재미] lucky guy (1) 2014/06/20 PM 02:13

자수성가로 만수르는 되지는 못할거임

니나가라군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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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PM 02:53

오일머니 이길 사람 전세계 몇이나 될런지...세계10대 부자에 오일머니 부자들은 않껴주죠; 일단 돈의 단위부터가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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