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페인3 1장
시나리오는 전편 악당의 바람대로 킬러가 되고만 주인공이
브라질 부자의 보디가드로 고용된 이후 이야기인듯
대사 하나하나가 멋지다.
" 그가 보유한 트로피 중 하나는 부인 파비아나였다. 섹시한 외모와 더불어 짜릿함을 즐기는 여자다."
"일 중독에 빠진 부자와 어리고 멍청한 부인, 흔하고 잘 어울리는 조합이다."
완전 브라질 배경의 액션 영화 같다잉 ㅋㅋㅋ
엑박 패드 LB가 잘 안눌러져서 짜증남 -_-;;;
https://youtu.be/udRY1N8gdgY ←모바일용 링크
엄폐→불릿타임→헤드샷 반복이라 영 그랬던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