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의) 공허의 유산에서 가장 감동적이였던 이벤트.
젤나가로 각성 직전의 대회가 캐감동 ㅜㅜ
케리건 : 이제 됐어... 젤나가의 정수를 거의 다 받았어.
자가라 : 여왕이시여, 당신을 모실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케리건 : 군단은 너의 것이다, 자가라. 우리가 배운 걸 기억해라.
자가라 : 그리하겠습니다.
케리건 : 우리가 함께한 순간들을... 영원히 간직할게.
레이너 : 사라, 난...
케러건 : 이제 가야 돼, 짐.
레이너 : 끝내 버려... 이제 영원히.
https://youtu.be/swdM6c7ZvcY ←모바일용 링크
제목에 스포주의를 써야ㅇ지라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