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 | 아버지와 아들
성공을 위해 잘나가보이는 마이클을 찾아온 프랭클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마이클의 아들인 제임스에게 전화가 걸려오게 되는데...
갱에게 아빠 요트 몰래 팔려다가 도난당했다고 함 ㅋㅋㅋㅋ
그래서 아들이 사고친 보트를 찾으러 프랭클린과 ㄱㄱㄱ
결국 보트는 놓치게 되고 마이클과 프랭클린은 이 일을 계기로 좀 친해지게 됨.
마지막 부분에 프랭클린과 친구하고 싶다는 아들 제임스의 대화가 걸작인데
우리가 형제일지도? 나는 배다른 형제를 늘 원했다고~
우리 엄가가 옛날에 꽤 나댔거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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