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나윤선 live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캘린더에 표시해서 손 꼽아 기다렸죠
루리웹에 뿐만 아니라 아직 우리나라에
아주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건 아니지만 정말 다양한 느낌을 가진 매력있는 보컬이에요
저번 앨범 same girl 이번 앨범 lento
한동안 아에 백그라운드 음악으로 틀어놓고 살았네요 ㅋㅋ
오늘 나윤선 live를 보고 정말 행복하네요
기타도 지리고 왠 막걸리병 연주 ㅋㄱㅋㅋ
엔터샌드맨은 없어서 아쉽지만
네이버에 완전 땡큐
재방도 달리는중 ㅋㅋㅋ
자라섬 땡긴다 ㅜ
어쨌거나 오늘 네이버에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