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창세기전4 해보고 있는데
여성 글래머 npc들이 연속으로 나오는것 보고 와 이건 창세기전의 후속작이 맞구나하는 느낌이 딱 들었음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창세기전3 파트1이랑 창세기전3 파트2 김형태 디자이너였나?
엄청 야한 캐릭터들만 잔뜩 있었던것 같음 ㅋㅋㅋㅋㅋ
막 언리얼 엔진에 요즘 삐까번적 날아다니는 서양 제작사 게임을 생각하면 안되는듯 ㅋㅋㅋㅋ
그냥 옛날 일본식 알피지 JRPG 한다고 생각해야겠음.
딱 컷씬이랑 대화가 그런 느낌.
추억이 되살아나는구나 ㅋㅋㅋㅋ
어디 카드 이미지 대표이미지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