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하드라인 싱글 캠페인
에피소드 9 : Independence Day
브루트에 접근하는 건 악몽이었다. 민간 경비 회사 본부에 있는 백만 달러 금고를 터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캬~ 에피소드9에서 연출 작살남.
야경에 폭죽 터지는 빌딩 옥상에서 짚라인 타고 내려오질 않나 그러는 도중 헬기와 걸리고 난리도 아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연출 개쩐다 ㅋㅋㅋ
연말에 나올 콜옵 인피니트도 한글화랑 잘해서 쩔게 나왔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