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지도 6개월이 되가고
계절도 무더운 여름에서 손시려운 겨울이라서 그런가
이 드라마에 완전 빠져버렸내요
대상 타겟부터가 1인 가구층이라서 그런가 공감도 가고 확 끌립니다.
그리고 윤두준 생각보다 연기 Soso~
매회 먹방이 2~3회 나오는것 같은데 아오~ 정말 먹고 싶음
부모님 밑에서 가족과 함께 살때는 먹고 싶은거 있으면 쉽게 먹곤 했는데
혼자 사니까 드라마처럼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먹으러 갈 수 없네요
식당메뉴에 1인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2~3인 약속을 쉽게쉽게 잡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20대 초반이 딱 좋은것 같음 학생과 어른의 중간이라고 할까?ㅋ
링크는 3화 샤브샤브 맛있게 먹는 법을 가장한 먹방입니다
기억하세요 고기 야채 고기
샤브샤브 짱짱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