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6번째 확장팩 군단(world of warcraft: legion, 2016)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스토리 3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찾아 다시 일리다리 세력들은 일리단을 돕기위해 검은 사원으로 가는 포탈을 염.
불타는 군단의 한 패거리들을 무찔렀으니 승자로서 당당히 검은 사원으로 들어가
아제로스와 샤트라스로부터 진격해 온 침략군에 맞서 군주 일리단과 함께 싸우자고 하는데...
포탈타고 검은사원에 도착하니까 의외의 인물이 기다리고 있었음.
감시자 마이에브 섀도송에게 이미 일리단은 잡혀 있고 나머지 일리다리들도 모조리 영창행~
감시자의 금고에 영원히 가둬버림 -_-;;;
(이게 와우 지금까지의 일리단 스토리인것 같음)
지금 군단 확장팩 스토리로 수년후 부서진 섬의 감시자의 금고를 찾아온 굴단과 불타는 군단.
감시자 일원 중 지옥마법에 타락한 배신자인 콜다나 팰송이 금고 문을 까고 습격해 오자
군단을 막기위해 마이에브 섀도송이 일리다리들을 풀어줌 ㅋㅋㅋㅋ
중간 이벤트 영상에서 1인칭 모드일때 디스아너드인줄 ㅋ